About LNH · Lifestyle Advisor

우리가 만드는 것은
생활입니다.

집에서의 생활, 일하는 곳에서의 생활, 물건을 고르는 생활, 쉬고 즐기는 생활, 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 스물다섯 해 동안 다른 공간은 모두 누군가의 생활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만들지보다, 어떤 생활을 만들지 먼저 정합니다.

이승일 Creative DirectorSince 2001개인 · 기업 · 공공
이승일 Creative Director의 스케치 초상
Seung-il Lee · Seoul

왜 이 일을 하는가

공간을 완성해도, 생활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랫동안 공간을 만들며 알게 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좋은 도면과 좋은 자재를 갖춰도 어긋나는 집이 있었고, 그렇지 않아도 편안한 집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세운 기준이 마지막까지 유지된 집은 예외 없이 좋았습니다.

잘 만드는 일보다,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일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판단을 말해주는 곳은 많지 않았습니다. 설계사무소는 도면을, 시공업체는 공사를, 가구점은 가구를 팝니다. 무엇을 어디까지 할지 정하는 일은 늘 쓰는 사람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그 자리를 맡기 위해 LNH를 만들었습니다.

일하는 방식

정답을 대신 정하지는 않습니다.

설계는 직접 하고, 공사는 감리로 참여합니다. 그 앞에 조건과 예산, 이미 가진 것과 앞으로 필요한 것을 먼저 정리합니다. 무엇을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이 무엇을 뜻하는지 보이게 만든 뒤, 결정은 쓰는 분이 합니다.

대신 그 결정이 끝까지 유지되도록 함께 갑니다. 도면을 그릴 때, 현장에서 바뀔 때, 가구를 고를 때, 몇 해 뒤 다시 손볼 때까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나무 천장과 빛이 놓인 House of LNH의 공간
House of LNH · A place for decisions

지나온 경험

지나온 공간들이 지금의 판단 기준이 되었습니다.

머무는 기분은 무엇으로 정해지는지

호텔과 리테일, F&B를 포함해 100건이 넘는 상업 공간의 디자인을 맡으며 빛과 소재, 이동의 순서가 사람의 기분을 바꾸는 과정을 익혔습니다.

선택받는 공간과 좋은 공간은 다르다는 것

아파트와 오피스 등 주거 상품을 다루며 완성도만이 아니라 어떻게 설명되고 선택되는지까지 판단해야 했습니다. 평균을 맞추는 일과 한 사람에게 맞추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여기서 배웠습니다.

공간만으로는 생활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

코리빙과 주거 브랜드를 처음부터 구축하며 공간을 다 만들어도 운영과 관리가 따라오지 않으면 생활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판단을 만듭니다

쌓인 경험을 더 큰 프로젝트가 아니라 한 채의 집, 한 번의 결정, 한 조직의 기준이 필요한 순간에 씁니다.

마지막으로

결국 누군가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가.

LNH가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묻는 질문입니다. 집을 바꾸는 일도, 브랜드의 방향을 세우는 일도 보기 좋은 장면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 선택이 실제 생활 안에서 어떻게 쓰이고,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봅니다.

그래서 LNH는 생활의 방향과 선택을 함께 찾습니다.

문의

For Individuals · B2C

집과 생활을 위한
Lifestyle Advice

집의 분위기, 가구, 소재, 생활의 선택이 흩어져 있을 때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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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Organizations · B2B/B2G

조직을 위한
Design Partnership

브랜드와 공간의 방향을 정해야 할 때, 외부의 디자인 판단 기준으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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